Released : 12 May 2021
1. 초록 바람(Green wind) - 테렌스(Terence)
2. 꽃잠(Flower Dream) - 달피아(Dalpia)
3. 바다에 떨어진 별(Starlight In The Ocean) - 피네(Fine)
4. Petals waltz - 띠돈(Ttidon)
5. 오늘은 어땠나요(How was it today) - 열두율(Yeol doo yul)
6. 별길(Star road) - 은비(eunbi)
7. 꽃이 지나간 자리(Nothing left but regret) - 백인준(JUN)
8. 마지막 인사를 나누는 시간(The last goodbye) - 그린쉼(green rest)
'초록빛 바람이 되어 긴 겨울잠에 찌뿌둥해 있는 친구들에게 이젠 일어나야할 시간이 되었음을 일깨워주는 '초록 바람'의 여행을 이야기한 곡입니다.' 테렌스(Terence)
'따뜻한 봄 기운에 깊게 잠이 든 모습, 나른하고 부드러운 봄날의 분위기를 표현하였습니다.' 달피아(Dalpia)
'바다에 떨어진 별들에게 일어나는 일들을 그린 곡입니다.' 피네(Fine)
'봄을 맞아 흩날리는 꽃잎들을 표현해보았습니다.' 띠돈(Ttidon)
'여러가지 이유로 힘들었던 하루를 잘 버텨냈는지에 대한 마음을 담았습니다.' 열두율(Yeol doo yul)
'수많은 별들이 밤하늘을 가로지르는 것을 상상하며 쓴 곡입니다.' 은비(eunbi)
'꽃이 있었을 때가 행복한 줄 몰랐습니다. 꽃이 지나가고 난 자리에는 후회와 슬픔만이 남았습니다.' 백인준(JUN)
'사랑하는 이와 '마지막 인사'를 나누지 못했던 분들께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라며 이 곡을 올립니다' 그린쉼(green rest)